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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아트과 재학생 7명 참여, 공식 캐릭터 ‘푸르마’ 대형 조형물(2m) 3점 제작 중앙도서관, 천마아트센터, 영남대역 설치…캠퍼스 랜드마크 및 포토존 활용 기대 학생들에게 실무 창작 기회 및 ‘예술창작장학금’ 지원으로 역량 강화 [2026-2-13] <영남대 캐릭터 '푸르마' 조형물과 조형물 제작에 참가한 트랜스아트과 학생들과 신기운 교수>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대학 공식 캐릭터인 ‘푸르마’를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을 캠퍼스 주요 거점에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조형물은 기성 작가가 아닌, 예술대학 트랜스아트과 재학생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영남대는 캠퍼스 내 주요 공간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내방객들에게 친근한 대학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푸르마 조형물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지난 20일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영남대 예술대학 트랜스아트과(지도교수 신기운) 재학생 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난해 9월부터 약 5개월간 디자인 설계부터 소재 선정, 가공, 도색 등 조형물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예비 작가로서의 실무 역량을 키웠다. 조형물은 높이 약 2m, 폭 1.2m 규모로, 내구성과 경량성이 뛰어난 FRP(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와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해 제작됐다. 영남대의 상징인 ‘천마’를 친근하게 캐릭터화한 ‘푸르마’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트랜스아트과 학생들이 '푸르마' 조형물을 제작하고 있다.> 조형물은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중앙도서관 ▲천마아트센터 ▲지하철 2호선 영남대역 3번 출구 인근 등 총 3곳에 설치됐다. 프로젝트를 이끈 노혜림(트랜스아트과 21학번)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기술적인 어려움도 있었지만, 팀워크로 극복해내며 예비 작가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이 작품이 영남대 구성원은 물론 지역민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젝트를 지도한 트랜스아트과 신기운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학교의 상징을 만들어 캠퍼스를 꾸몄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와 애교심을 동시에 높인 사례”라면서 “새롭게 설치된 푸르마 조형물이 구성원과 방문객들에게 영남대만의 활기차고 친근한 이미지를 전하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은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존 천마지문에 설치된 대형 천마 조형물의 노후화된 부분에 대한 보수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학생들은 조형물 표면의 녹을 제거하고, 영남대를 상징하는 파란색으로 새롭게 도색해 캠퍼스 미관을 한층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트랜스아트과 학생들이 천마지문 진입로에 위치한 대형 ‘천마’ 조형물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남대는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총장 특별 장학금인 ‘예술창작장학금’을 수여하며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캠퍼스 환경 개선과 브랜드 강화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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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성과 공유·투자 연계…데모데이 통해 ‘사업성·기술성’ 입증 영남대, 지역 거점 창업 플랫폼 역할 톡톡 AI 창업 트렌드 특강·MOU 체결로 창업 지원 체계 구축 [2026-2-13]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12일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2025 YUnicorn IMPACT RISE’ 행사를 열고,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 연계를 확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남대학교는 학생 창업자 수에서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58명으로 전국 6위, 비수도권 1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창업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은 창업 교육과 현장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간의 창업 지원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시장과 투자 관점에서 검증받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RISE사업단 YUnicorn창업지원단이 추진해 온 창업 교육, 멘토링, 사업화 지원, 시제품 제작 등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창업 성과를 공유하고 최신 창업 트렌드를 살폈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대 최외출 총장을 비롯해 조현일 경산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참석해 대학 창업 성과를 격려했다. <전시 부스에서 창업 성과 시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행사는 개회식과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벤처캐피털(VC)·액셀러레이터(AC) 등 외부 투자기관과의 업무 협약 체결, 출자의향서 전달 및 투자확약서 전달식 등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대학 창업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외부 투자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데모데이에는 경산지역 대학생 창업팀 5개 팀이 참여해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사업성, 기술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았다. 이와 함께 ㈜에코프로파트너스 이재훈 대표가 ‘AI를 활용한 창업 트렌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최신 기술 기반 창업 동향과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장에는 ‘아이디어 창업밸리’ 전시 부스가 부대행사로 운영돼 YUnicorn창업지원단의 주요 프로그램과 시제품 성과물이 소개됐다. <최외출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은 “세계시장을 바라보며 대학은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환경과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제공해야 한다”며 “이제는 전문 역량에 AI 활용 능력이 더해져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시대다. 영남대학교는 청년 창업교육과 연구, 산학협력을 연계해 학생들이 기술과 시장을 동시에 이해하는 창업 인재로 성장하도록 영남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과 함께 혁신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의 신성장중심 ‘Y-밸리’로 불릴 수 있는 창업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으며, YUnicorn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대학의 창업지원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확산하고, 지역 투자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창업 성과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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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딸락 일대 파견…교육봉사·문화교류·생태보전 활동 전개 코딩 교육 ‘글로벌 ICT 프로젝트’·새마을정신 나눔으로 전공 연계 공헌 실현 9일, 성과 공유와 확산 위해 해단식 가져…우수 활동대원 시상·인증서 수여 [2026-2-10]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9일 오후, 천마아트센터에서 ‘2025학년도 동계 제42기 해외자원봉사대 해단식’을 열고, 동계 파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학생들의 노력과 헌신을 격려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외자원봉사대는 필리핀 마닐라와 딸락 일대에서 두 차수로 운영됐으며, 총 54명(차수별 27명, 인솔자 포함)이 참여했다. 봉사대는 교육 및 봉사, 현지 주민과의 문화교류, 생태보전 활동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특히 현지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봉사대는 딸락농업대학교 학생들과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의식을 함양하고, 대학 간 교류 기반을 넓혔다. 또한 딸락 지역의 마바바나바고등학교 및 이바고등학교 등에서 교육봉사와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현지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교류의 폭을 확장했다. 전공 역량을 봉사에 접목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영남대 ICT 교육의 강점을 살린 ‘글로벌 ICT 프로젝트’를 통해 현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코딩 수업을 운영했으며, 국제개발새마을학과 전공과 연계한 ‘새마을정신 나눔 프로젝트’로는 소수민족 마을 환경 개선(벽화 작업 등)과 가정 방문 봉사를 병행하며 공동체 기반의 공헌 모델을 현장에서 실천했다. 또한, 글로벌 ESG 활동도 진행했다. 봉사대는 현지 마을을 대상으로 플로깅 등 생태복원 활동을 펼치며 ‘환경’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했고, 사회적 기업 및 지속가능발전센터 방문과 KOICA 현지사업 특강을 통해 국제개발과 ESG 흐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총장 격려사와 함께 해외자원봉사 인증서 수여가 진행됐으며, 차수별 우수 활동대원 시상도 이어졌다. 최우수상은 1차수 도형훈(식품공학과), 2차수 문효은(환경공학과) 학생이 수상했으며,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들에게도 상장이 수여되며 봉사 성과를 함께 나눴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해외자원봉사 현장에서의 경험은 학생들이 국제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를 직접 마주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성찰하는 소중한 배움의 과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대한민국은 이전 세대의 헌신과 노력 위에 서 있으며, 국제사회에서는 한국 발전 경험을 공유해 달라는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이제 우리 청년들이 해외봉사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기여해야 할 시점이다”고 덧붙였다. 또 “최근 영남대학교가 선포한 ESG 경영 비전 역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으로, 교육·연구·사회공헌 전반에 지속가능한 가치를 적용해 청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확실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학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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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평생교육원 YU휴먼리더십코스 운영하며 리더십 교육 확산 앞장 국제개발새마을학과 우수 인재 양성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 “지난해 이어 두 번째 기부…교육을 통한 사회 환원 이어가” [2026-2-2] <가운데 왼쪽부터 최외출 총장, 김동석 대표> 김동석 글로벌평생교육원 YU휴먼리더십코스 대표(기아오토큐 대명점 대표)가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1월 29일 영남대 본관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김동석 대표는 국제개발새마을학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외출 영남대 총장을 비롯해 국제개발새마을학과 윤상용 학과장, 김정훈, 이재모, 이정주 교수와 YU휴먼리더십코스 김은희, 전용호 강사 등이 참석해 뜻깊은 나눔의 자리를 함께했다. 김동석 대표는 개인의 잠재력 개발과 리더십 교육에 대한 오랜 관심을 바탕으로 2007년부터 휴먼리더십코스를 운영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영남대학교 글로벌평생교육원에 ‘YU휴먼리더십코스’를 개설해 수강생들에게 리더십과 소통, 삶의 방향에 대한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과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온 김 대표는 지난해 3월에도 영남대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 기탁은 그 인연을 이어가는 두 번째 나눔이다. 김동석 대표는 “배움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나눔이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다시 한 번 마음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데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김동석 대표님께서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국제개발새마을학과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글로벌 소양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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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취업 연계 성과 공유…산·학·관·지 협력 모델 성과 확인 참여 학생 정규직 채용 성과로 실무형 인재양성 결실 바이오산업 미래 이끌 인재 양성 위한 교육·연구 생태계 강화 [2026-1-29]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첨단바이오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 연계 교육의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남대학교 첨단바이오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단은 지난 1월 23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025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관계자를 비롯해 참여기업, 교수진, 학생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첨단바이오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과발표회는 김지회 사업단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기동 교육혁신부총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홍철암 부단장이 첨단바이오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성과 및 차년도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안동에 위치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에서 진행된 계절학기 현장 중심 교육 성과가 소개됐다.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과 품질관리 분야 실무실습 결과와 현장실습 성과가 발표됐으며, 특히 참여 학생 5명이 제약기업 ㈜노바엠헬스케어(대표 권준범)와 세포배양소재 전문기업 ㈜티리보스(대표 윤형호)에 정규직으로 채용되며 산학 연계 교육의 실질적인 결실을 입증해 주목받았다. 이어 ㈜노바엠헬스케어 권준범 대표가 참여기업으로서 산학 협력 사례를 공유했으며, 한국바이오협회 손지호 상무는 최신 첨단바이오산업 채용 트렌드와 인재 수요에 대해 발표했다. 이를 통해 첨단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산·학·관·지가 협력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노바엠헬스케어 권준범 대표와 ㈜티리보스 문익재 부사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어 몰입형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수증 수여식도 진행됐으며, 우수 현장실습 참여자로 선정된 의생명공학과 안은비 학생에게 우수상을 수여하며 성과발표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지회 첨단바이오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단장(의생명공학과 교수)은 “이번 성과는 기업, 대학, 지자체, 지역 연구기관이 긴밀히 협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첨단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산학협력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단장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 성과로 지난해 12월, 교육부장관 유공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영남대학교는 지난 2024년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사업 바이오 분야에 선정됐다. 5년간 국비 70억 원과 경상북도로부터 5억 원 등 총 75억 원을 투입해 ‘첨단바이오산업에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의생명공학과를 주축으로 화학과, 생명공학과, 생명과학과, 고분자·바이오소재전공, 제약학전공, 약학전공, 원예생명과학과, 식품공학과, 식품영양학과가 참여하고 있으며, 2025학년도에는 224명의 이수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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